대한민국아동권리역사관

1945년~1960년 아동, 연순이와 재식이 89 세상에! 어머! 저게 말이 돼? 부모님이 일하러 나갈 때 아이들을 봐 주는 사람이 있었다면 살 수 있었을 텐데…. 그런 건 나라에서 해야 하는 일 아닌가? 뉴스 속보입니다. 반지하 방에서 화재가 발생해 5세, 4세 남매가 질식사했습니다. 남매의 아빠 엄마는 방문을 밖에서 잠그고 일을 하러 나갔다고 합니다. 아이들은 잠긴 방 안에서 목숨을 잃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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