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3년~1944년 아동, 동우와 성자 49 생님은어린이날을만들면서이렇게말했어. ‘어림은크게자라날어림이요,새로운큰것을지어낼어림이다.’ 어린이는수많은가능성을가지고있는존재라는의미야. 방정환 선생님은아동도성인과마찬가지로인격적으로가치가있는존재 이고, 아동의대우와권리를향상시켜야한다고주장하며그런사회 를만들기위해노력했어. 첫 번째 어린이날 기념행사에서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방정환 선생님은 아동인권을 위한 모임인 색동회를 만들 었어. 색동회는전국적으로어린이날행사를열기위해불교소년회, 조선소년군등소년소녀단체들과각신문사기자들을모았어. 그렇 게모인단체들은첫번째어린이날기념행사를준비했지. 어린이 단체들은 1923년에 열린 첫 어린이날 행사를 위해 축하 식도크게 열고, 강연과 공연을 전국 곳곳에서열준비를 했어. 행 진은일제가허가하지않아무산되었지만, 아동권리를알리는전단 을전국에배포했고, 축하식과강연, 공연을했어. 다양한잡지에소 년운동과어린이날의의미를전파하는글도실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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