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권리의 100년사를이토록친절하게알려주는책이나왔다니! 대한민국의아동으로 서정말의미있고감사하네요. 이책의주인공은아동이지만, 아동을위해노력하는어른 들의 모습이 참 멋지게 느껴졌습니다. 100년의 역사 속에서 그래 왔듯이, 어른들의 관심 과공감, 그것이그시대의아동이행복하고존중받는지름길아닐까요. 이책은어른들과 꼭함께읽어야겠어요! _아동권리보장원아동위원 고보민 아동권리가 어떻게 발전해 왔는지 알 수 있고, 또 한국사도 배우게 돼 일석이조의 지식을 얻을수있네요. 정말유익한책이라고생각합니다. _아동권리보장원아동위원 반규현 올해가 어린이날이 만들어진 지 100년이 되는 해라는 소식을 들었어요. 그리고 아동의 권리가어떻게발전해왔는지우리아동들도쉽게알수있도록재미있는그림들로꾸며져 있는책이만들어져서정말기쁩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이 있어요. 우리 아동들이 자신의 권리에 대해서 공부하고 알고 있는만큼아동의권리가더잘지켜지고발전해나갈수있을거예요. 모든아동의또하나 의생일인어린이날의 100번째생일과《어린이날이 100살이라고?》발간을진심으로축하 합니다!! _아동권리보장원아동권리대사 전이수(동화작가) 우리 아동들이 가진 권리가 어떻게 형성되고 변화되어 왔는지를 알기 쉽게 풀어 준 좋은 책이 발간되어 아동권리보장원의 홍보대사이자 세 자녀의 엄마로서 매우 감사하고 기쁩 니다. 이책이우리나라아동권리기록의마중물이되었으면좋겠습니다. 우리나라아동권 리의100년을돌아보며향후아동권리100년이더튼튼하게성장할수있기를기대합니다. _아동권리보장원홍보대사 신애라(배우) ‘꼬마, 얼라, 아해’에서 ‘어린이’라는 이름을 갖게 되고, 공부만 해야 한다고 여겨지던 청소년에게 투표권이 주어지기까지! 아동권리의 100년사를 함께 읽어 보세요. 그리고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권리는 무엇인지 함께 고민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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