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아동권리역사관

어린이날이 100살이라고? 158 얘들아, 안녕~ 아직도 저러고 노네. 지금은 어른이 되었지만, 우리도 모두 아동이었어. 다시 만나서 반가워! 화이팅! 야호! 언제 철들래? 빨리 내려와! 우리의 의견도 전달하면 어떨까? 아무래도 우리에게 필요한 권리는 우리가 가장 잘 아니까! 아동이었을 때를 기억하며, 아동에게 필요한 권리를 고민하고 있지. 1923년 이전의 아동 끝순이와 영식이 1923년~1944년 아동 동우와 성자 1991년~2004년 아동 진우와 민지 2005년 이후의 아동 수빈이와 티나 1945년~1960년 아동 연순이와 재식이 1961년~1990년 아동 미영이와 성진이 우리에게는 권리가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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