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1년~1990년 아동 미영이와 성진이 113 그래! 뉴스 볼 시간이야! 리모컨 이리 줘. 내가 늘 보던 시간인데요! 나도 내 의견을 말할 권리가 있는데…. 어디서 어른 말에 말대꾸를 해! 얼른 리모컨 주고 방에 들어가서 숙제나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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