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아동권리역사관

310 대한민국아동권리 100년사 구도진행되었다. 2006년에한국의유엔아동권리협약이행모니터링 연구가최초로수행되었고, 유엔의권고사항및정책에대한과제를 제안했다. 2005년세이브더칠드런은중앙아동권리센터를설립하였다. 이기 관은유엔아동권리협약을널리홍보해대중의아동권리인식을증진 하고,협약이아동들의삶의현장에서실현될수있도록다양한접근 을시도했다. 교육자료와교구를개발해아동권리교육훈련워크숍을 진행하였으며아동의권리교재개발사업을수행하기도했다. 굿네이버스는 유아 대상 아동성폭력예방프로그램을 개발하면서 아동권리교육개념과관련내용을도입하였다.이후 2007년에는초 등학교저학년을대상으로하는아동권리교육인 ‘놀면서배우는권 리’를개발해다양한게임을하며권리를교육하는프로그램을만들 어냈으며 이들 프로그램은 개편을 거쳐 현재까지 활발히 실시되고 있다. 2011년 4월에는‘가장작은자들을위한더나은세상만들기’라는 비전아래국제아동인권센터가출범했다. 이들은아동과그들의인권 을보호하고,증진하고,효과적으로보장하고자권리주체자인아동을 포함한정부,지역사회,모든의무이행자와이해관계자의역량강화를 조직의사명으로천명했다. 이단체는전문적인아동인권교육훈련프 로그램의절실함을깨닫고아동권리옹호전문가과정인 CRA(Child Rights Advocate) 과정을개발해 2013년부터시행하고있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의아동복지연구소는 2013년어린이연구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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